[female
vocals] (
가벼운
피아노
선율)
어느덧
시간이
흘러도
여전히
그대
자리는
비어
있네요
우리들의
사랑,
해리엇 3
월 25
일,
그날의
차가운
바람은
아직도
우리
곁을
떠나지
않아요
밝게
웃던
그대의
얼굴이
눈을
감으면
선명하게
피어납니다
우리의
자랑이었던
당신
항상
앞장서서
우릴
응원해주던
그
따뜻한
마음을
어찌
다
잊을까요
세상에서
가장
아름다웠던
당신의
뒷모습
오
사랑하는
해리엇,
잊지
않을게요
당신이
준
그
모든
정성을
기억해요
비록
지금은
잠시
멀리
떠났지만
우리
마음속엔
영원히
살아있죠
기다릴게요,
당신이
다시
올
그날을
다시
우리
품의
작은
아기가
되어
서툰
한국어로
건네던
그
다정한
말들
지치고
힘들
때
나를
보며
웃어주던
눈빛
세심하게
챙겨주던
그
따스한
손길까지
모든
게
꿈만
같아
가슴이
미어지네요
우리는
믿어요,
생명은
돌고
돌아
인연의
끈으로
다시
묶인다는
걸
그때는
우리가
온
힘을
다해
당신을
지키고
정성껏
키워낼게요
오
사랑하는
해리엇,
잊지
않을게요
당신이
준
그
모든
정성을
기억해요
비록
지금은
잠시
멀리
떠났지만
우리
마음속엔
영원히
살아있죠
기다릴게요,
당신이
다시
올
그날을
다시
우리
품의
작은
아기가
되어
더
빛나는
모습으로
돌아오길
우리는
준비하고
있을게요
그때는
우리가
당신의
보호자가
되어
당신의
찬란한
내일을
지켜줄게
부디
편히
쉬다가
건강한
모습으로
다시
우리의
가족이
되어줘요
오
사랑하는
해리엇,
잊지
않을게요
당신이
준
그
모든
정성을
기억해요
비록
지금은
잠시
멀리
떠났지만
우리
마음속엔
영원히
살아있죠
기다릴게요,
당신이
다시
올
그날을
다시
우리
품의
작은
아기가
되어
사랑해요
해리엇
다시
만나는
날까지
안녕
조심히
다녀와요
우리는
언제나
여기
있을게요 (
피아노
서서히
잦아든다)